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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농자재 용품

유기질비료 효과와 혼합유기질비료 토비력 시비량 및 사용방법

온오프스토리 2021. 2. 23. 07:00

안녕하세요!

요즘 텃밭을 가꾸시는 분들이 

많아져 원예용, 화훼용 용품과 

비료를 찾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오늘은 식물의 밥, 영양소라 불리는

유기질비료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유기질비료란 비료성분이

유기화합물 형태로 함유되어 있는

비료를 뜻하는데요.

 

우리가 쉽게 거름 또는 퇴비라고

부르는 것들을 유기질비료라고도 하죠.

 

유기질비료는 작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식물의 필수요소라고 불리는

질소, 인산, 칼리(가리) 등이

골고루 혼합되어 있어 작물의

기초 연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다른 비료에 비해 유기질비료는

질소, 인산, 칼륨 등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과류의 단맛을 이끌어내거나 

영양성분을 증가시켜 농산물의 품질을

더욱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유기질비료는 재료가

정~말 광범위해 골분, 유박, 

혼합유박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과채류 및 과수에 쓰기 적합한

혼합유기질비료 토비력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혼합유기질비료 토비력 15kg (상품코드 1613624259)

혼합유기질 비료는 

미생물과 미생물 먹이를 혼합하여

발효한 후 유해한 가스와 미생물은

제거하고 유효한 미생물은 급속도로

증식시킨 발효 유기질 비료인데요.

 

소개드리는 혼합유기질 비료는

앞서 소개드린 식물의 필수요소인

질소 3.5%, 인산 2%, 가리 1.5%

그리고 마그네슘, 칼슘까지

총 5대 영양소와 미량요소를 함유해

작물 성장에 도움을 주며

아미노산, 유기산, 비타민 효소를

발효과정에서 생산해 작물을

균형 있게 생육시키는데 효과적인데요.

 

동물유기와 식물유기의 배합으로

초기 생육의 안정과 그 효과가

서서히 장기간동안 나타나

특히 과채류과수에 좋아요.

 

또한, 천연 동물성 단백질인

혈분이 7.5% 혼합되어 있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작물에 지속적인 영양분을 공급해

생산량을 증가시켜주기도 합니다.

 

비료가 작물에 꼭 필요한

영양분인 건 알지만, 

너무 과하면 오히려 식물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데요.

 

유기질비료 적정 시비량

작물과 토양에 따라 다르나

상추 같은 엽채류는 10~12포,

뿌리가 있는 근채류는 6~8포,

과채류는 15~20포,

과수류는 12~20포 정도

사용해주시면 되는데요!

 

수도작 엽채류 근채류 과채류 화훼류 과수류 두류 지력증가
7-10포 10-12포 6-8포 15-20포 10-12포 12-20포 5-6포 15-20포

 

1포당 15kg 기준이며

참고하시라고 사용량 표를

첨부해드릴게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해 주세요~

 

사용한 비료는 사용 후 직사광선을 피해

꼭 밀폐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간혹 비료에 하얀 혹은 누런 

곰팡이가 피어있을 수 있는데요!

 

이는 유효미생물에 의한 현상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혼합유기질비료는

천연칼슘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요.

따라서 다른 칼슘비료를 사용하신다면

양을 줄여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작물 성장에 도움을 주는 

혼합유기질비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에는 더욱 다양한

비료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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