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2달, 60일동안 녹음이 가능한 장시간 보조배터리형 녹음기 우드V60D

한번 충전하고 나면 약 60일간

연속으로 녹음이 가능한 최장기간,

최장시간 녹음기 우드V60D!

 

장시간 장기간녹음 우드V60D (상품코드 1608512393)

아마도 국내에 출시된

장시간 녹음기 중 가장 긴 시간을

녹음하는 녹음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원하는 즉시 쉽고 빠르게

녹음을 할 수 있는 원터치 기능과

손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조작하실 수 있습니다.

 

우드V60D 녹음기의 오른쪽 측면을

보시면 스위치가 보이실 텐데요.

오른쪽의 스위치를 위로 올리면

전원이 켜지고 상단에 빨간 불빛이

들어오고 약 5초 후 불빛이 깜빡이며

꺼지는 즉시 녹음이 시작됩니다.

 

전원을 끄지 않고 그대로 두시면

일반 녹음은 약 45일 동안,

음성 감지 녹음 설정 시에는

약 60일간 장시간 녹음이 시작되며

45~60일 후 배터리가 소진되면

전원이 소리 없이 조용하게 꺼지면서

스스로 알아서 그동안 녹음된 내용을

자동으로 저장해 녹음한 내용을

유실하실 일이 없어 안전합니다.

 

또한, 녹음된 내용은 

세그먼트 레코딩이라고 불리는

자동 분할 저장 시스템을 활용해

5시간씩 녹음을 분할 저장해

파일을 쉽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음성감지 자동녹음

기능이란 소리가 나지 않을 때는

녹음을 멈추고 소리가 날 때는

자동으로 소리를 녹음해 쓸모없는

녹음은 걸러내주는 기능으로 

60일간의 연속 녹음을 가능케 해주는

스마트 음성 녹음 시스템입니다.

 

타임 스템프 기능

60일간 저장된 약 1440시간

녹음 파일을 모두 정리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막막해지는 것 같은데요.

 

우드-V60D 녹음기 내에는

타임스탬프 기능이 탑재된

시계 칩이 내장되어 있어

컴퓨터와 시간을 동기화할 수 있고,

파일을 시간명으로 설정할 수 있어

저장 및 관리가 용이합니다.

 

보조배터리형 녹음기

우드 V60D 녹음기의 또 다른

특장점은 바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이 보조배터리형

디자인이 아닐까 싶은데요.

 

디자인만 보조배터리형이 아니라

실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처럼

스마트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과 동시에 녹음이 가능해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벽한 보조배터리 디자인의

장시간 녹음기는 제품 내에

강력한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금속 재질에 붙기 때문에

소파나 침대, 테이블, 차량 등에 붙여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는데요.

 

본체에 내장되어 있는

자석은 장기간 사용하시기에는

강도가 약해 떨어질 수 있으니

장시간 녹음 시에는 별도의

자석을 추가 부착해서 단단하게

고정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소음은 방지하고

음질은 우수하게 적용하는

기술을 갖춘 녹음기, 우드V60D.

장시간 녹음이 필요하신 분들께

사운드코리아가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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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운드코리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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